관절치료

관절질환은 정확한 검진을 바탕으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관절치료 > 관절 비수술

관절 비수술



참바른병원 관절 비수술요법
  •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에 초음파와 같이 몸속을 투과하는 충격파를 가해 혈관 재형성을 돕고 뼈 및 주변조직의 치유과정을 자극 또는 재활성시켜 통증의 감소와 기능의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 특징 |

    · 비절개 시술방법으로 흉터가 남지 않으며 약 10분 정도의 짧은 치료시간
    ·3~4회 시술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며 부작용이 거의 없고 통증이 적음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반복시술에도 안정성이 높고 일상생활 중 언제든지 치료 가능
    ·시술 후 바로 일상적인 생활 가능하며, 활동에 제약이 없어 모든 부위에 치료 가능

    | 적응증 |

    · 무릎, 어깨 등 근골격계 질환
    ·회전근개 병변, 석회성건염, 테니스엘보,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손목터널증후군, 건초염 등

    | 치료과정 |

    · 시술할 부위에 피부에 젤을 바릅니다.
    · 치료기구를 시술부위에 접촉시키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환부 주위에 천천히 충격파의 에너지를 가합니다.
    · 10~15분 정도 소요되며 일상생활에 바로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 무릎 관절통의 주사 치료는 증식치료, 신경치료, 관절강 내 주사 등을 흔히 사용합니다.
    프롤로테라피는 증식치료의 일환으로 상처 부위에 증식제(고농도포도당)를 주사함으로써 상처부위의 세포 찌꺼기와 체액 인자들의 염증반응이 시작되어 섬유모세포가 손상부위에 침착되면서 상처치유과정이 자극되어 새로운 세포내 물질이 생성되고 삼투압에 의한 국소적인 조직손상을 유발시켜 염증반응을 유도합니다. 세포분열 과정을 통해 증식하여 인대와 힘줄이 서서히 강화되어 재생촉진 및 통증해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손상 및 약화된 힘줄과 인대를 강하게 해주는 주사를 통해 그 부위를 강화시켜 눌린 신경을 느슨하게 하여 통증을 없애 주는 것이 치료 원리입니다.

    | 특징 |

    · 초음파영상으로 병변부위를 확인하여 약물을 주입하고 염증부위에 콜라겐섬유가 증식되도록 만들어 통증을 완화시키고 통증의 원인을 제거해줍니다.
    · 새로운 세포로 구성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후 통증완화 등의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적응증 |

    · 어깨, 팔꿈치, 무릎, 척추 등 관절 통증 질환

    - 어깨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석회화건염, 충돌증후군, 점액낭염

    - 무릎
    무릎관절염, 고관절염, 연골연화증, 연골판 파열, 인대손상

    - 수·족부
    테니스엘보, 골프엘보, 손목건초염, 방아쇠수지, 족저근막염, 발목관절염

    - 목·허리
    허리디시크, 척추관협착증, 거북목증흐군, 급성요추염좌, 수술 후 통증

  • | 정의 |

    도구, 장비, 전문치료사의 손을 이용하여 통증을 완화시키고 신체불균형 개선에 도움이 되는 치료 증상과 체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진행하여 뭉쳐있고 굳어있는 근육과 조직을 풀어주고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의 원인이 되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 통증완화
    뭉친 근육과 연부조직을 손으로 스트레칭시켜 림프·혈액순환 개선을 도와주어 통증을 개선

    - 기능개선
    관절주위의 근육과 인대를 교정하여 관절주위의 부종을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시켜 관절의 기능을 회복

    - 자세교정
    변형된 척추와 관절의 상태를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하여 자세교정 및 체형을 바르게 교정하는 효과

    | 특징 |

    · 신체에 부담이 없고 치료 후 부작용, 휴유증이 거의 없습니다.
    · 근골격계질환부터 신체 전반에 걸친 효과적인 치료
    · 근막이나 관절, 근육 등을 자극하여 불균형을 잡아주거나 교정을 하여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 적응대상 |

    · 허리,목, 무릎, 어깨 등 척추관절 질환이 있는 경우
    · 척추가 틀어져 근골격의 균형이 깨진 경우
    · 골반 틀어짐으로 다리 길이 차이가 나는 경우
    · 휜다리로 다리의 정렬이 바르지 못한 경우
    ·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