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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겨울 추위 속 다리저림·허리통증… 허리디스크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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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바른병원 최귀현 병원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본격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 허리통증과 다리저림 등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근육·인대 경직이 일어나기 쉬운 탓인데, 문제는 이 같은 증상을 혈액순환 문제로만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속적인 허리 통증을 비롯해 허벅지와 종아리, 발끝이 저리거나 당길 때는 허리디스크가 원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참바른병원 최귀현 병원장과 허리디스크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허리디스크란? 최근 잘못된 자세로 인해 젊은층 발병 증가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와 뼈 사이 추간판(디스크)이 탈출하거나 파열돼 신경을 압박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나 교통사고와 같은 외부적인 충격이 큰 요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고, 신체활동이 부족한 20·30대 현대인들에게도 빈번히 발병하고 있다. 바르지 못한 자세는 허리를 구부정하게 숙이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짝다리를 짚고 서는 경우 등 다양하다. 오랜 시간 이 같은 자세를 반복적으로 유지하면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주요 증상은 허리통증… 엉덩이, 다리에 이르기까지 저림현상도

허리디스크의 주요 증상은 허리 통증이다. 이후 엉덩이, 다리에 이르기까지 저림 현상이 퍼지게 된다. 탈출한 추간판의 끝부분이 가시처럼 자라나 있어 팔, 손, 다리 쪽 관련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저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증상 초기에는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은 편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

겨울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척추와 근육, 인대 등이 굳어 통증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신경이 마비돼 다리 마비, 감각소실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비침습적·비수술치료법으로 호전 가능… 의료진과 신중하게 치료계획 세워야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약물, 물리치료, 도수치료와 같은 비침습적 치료방법으로도 호전될 수 있다. 이들 치료가 효과가 없을 때는 신경차단술, 프롤로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척추 시술 등의 비수술치료법을 고려할 수 있다.

이 중 신경차단술이란 통증이 발생되는 문제의 부위에 길고 가느다란 주사를 활용해 약물을 투여하는 치료다. 정확한 부위에 보다 가까이 약물을 투여하기 위해 이동식 X-ray인 C-arm을 활용한다. 통증을 가라앉히고, 신경의 염증과 붓기를 완화시키는 약물을 주입하는데, 신경의 유착을 방지하는 약물을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즉각적인 통증 완화 및 저림 개선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신경 차단술에 반응이 적은 환자의 경우에는 척추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주로 얇은 카데터를 이용해 피부 절개 없이 치료 하는데, 디스크 탈출증 및 척추관 협착증, 골절 환자등 광범위한 척추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병 상태에 따라 내시경 등 추가장비를 이용하기도 한다. 국소마취로 진행돼 부작용 염려가 적으며, 절개 수술이 어려운 고령이나,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 질병을 가진 환자에게도 큰 위험성 없이 적용 가능하다.

참바른병원 최귀현 병원장은 “신경차단술이나 시술같은 비수술적 치료는 문제가 발생한 부위에 정확히 접근해야 부작용의 위험을 낮추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해당 시술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시술 노하우가 있는 의료진과 함께 신중하게 치료 계획을 세워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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